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내품에 자연과 사랑이^^*

부산 해운대 장산/야간산행 본문

☆산야 발자취☆/Busan healing Way

부산 해운대 장산/야간산행

상석이 2010. 7. 1. 12:24
SMALL

 

 




※ 6/어느날(수) 해운대 대천공원(19:30)-옥녀봉(19:55)-중봉(20:25)-장산 정상(20:50)-억새밭(21:30)-폭포사
                -대천공원(22:30) 
※산행거리 : 도상거리:10KM  
※산행요점 : 6/30 (수) 오늘은 퇴근시간이 일찍되는날이라...그냥 고향땅의 해운대로 그냥 떠난다 ...
                 17시에 퇴근하여 집에서 대충 야산준비를 하고 애마를 끌고 울산-해운대 고속도로로 달린다  
                 대천공원 인근에 파킹시키고 공원에 도착하니 19:30분 아직 대지는 태양빛으로 훤 하고 ...
                 옥녀봉에서 조금씩 어둠이 짖누른다 오늘은 산행마무리 할때까지 아무도 볼수없는 홀로 산행이다 ㅎ ..
                 옥녀봉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중봉경유해서 장상 정상에 도착하니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다...야경 불빛속에 운무가 내려앉아있고 ...
                 이런 저런 넉두리속에 태화루를 비우고 군부대옆으로 억새밭으로 걸음을 옮기면서
                 칠흑같은 어둠속에 약간의 혼동스런 길을 헤치고 폭포사를 지나면서
                 초등친구가 근처에 있어 연락을 하니 .... 한잔 하잔다 ㅋ
                 대천공원 근처에서 만나 자정까지 한잔하고 울산으로 귀울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 대천공원 상징 조형물 
 ▲ 장산계곡을 건너면서 산행은 시작되고
 ▲ 예전의 계곡길이 많이 인공적으로 단장된듯 깔끔하다
 ▲ 너덜지대도 지나고
 ▲ 옥녀봉
 ▲ 옥녀봉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 해운대 방향
 ▲ 중봉에서 바라본 장산 정상
 ▲ 장산오름길에 뒤돌아본 좌측이 옥녀봉,우측이 중봉
 ▲ 폭포사를 내려오면서 산행 마무리

 

반응형
LIST

'☆산야 발자취☆ > Busan healing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대(하단)에서 산길따라 안창마을  (0) 2012.03.12
금정산 (북릉~서남릉)  (0) 2011.09.15
해운대/장산-달빛산행  (0) 2009.08.27
이기대-오륙도  (0) 2009.08.04
가덕도/연대봉(5/24))  (0)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