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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품에 자연과 사랑이^^*

설악산/화채능선2(토왕성폭포-칠성봉-화채봉-망경대-양폭-설악동) 본문

☆산야 발자취☆/경기.서울·강원도

설악산/화채능선2(토왕성폭포-칠성봉-화채봉-망경대-양폭-설악동)

상석이 2008. 10. 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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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왕성폭포 상단 130m -- 

 

       ◎깊은숨 몰아쉬면서 긴장속의 릿지산행 힘겹다 ㅎ

 

      ◎ 드디어 노적봉과 눈맞춤 위치에 왔다 ㅎ

 

 

      ◎2시간을 올라서 여기까지 왔다  

 

      ◎윗쪽만 보다가 아래를 보니깐 현기증이 헛발질하면 그대로 ~ 휴~

 

       ◎햇살에 비친 토왕성폭포 상단은 눈부시다

 

 

       ◎어질~어질 온갖 잡념이 스쳐지나간다 ㅎ

 

 

 

      ◎멀리 울산바위 그리고 권금성&안락암이 시야에 들어온다

 

 

      ◎아찔한 느낌 - 가까이 가질 못하겠다

 

      ◎노적봉도 발아래...

 

 

      ◎ 달마봉도 멀리 째려본다 ㅎ

 

 

 ◎토왕성폭포 상단에서 또다른 봉우리로 올라야한다 휴~ 

   토왕성폭포 상부에 올라서니 또다른 산군이 형성되어 있다..이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토왕성폭포를 이루고있다

 

 

 

 

 ◎ 칠성봉 직전의 암반에 올라서니 공룡능선의 장엄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설악 파노라마....~

 

      ◎설악 공룡능선이 펼쳐진다 ~

 

 

       ◎발아래에는 천길낭떠러지 그러나 조망은 압권이다 

 

      ◎비선대를 뒤로 마등령과 펼쳐진 설악

 

      ◎울산바위쪽도 시원하게 멀리 속초바다까지...

 

      ◎오늘 날씨는 최고인데 바람이 제법 강풍에 가깝다

 

      ◎암봉에 요런 천지?가 다있네 ....와~

 

      ◎저기봉우리가 칠성봉이다 또 넘는다 ㅎ 

 

      ◎칠성봉 정상에서 ㅎ

 

       ◎설악의 공룡이 또 펼쳐지고...정말 장관이다 ㅎ

 

      ◎대청봉,중청,소청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와~~~

 

 

 

       ◎칠성봉 아래 요상한 쌍둥이 바위 ㅎ

 

      ◎아직 일행중 찍사고수님께서 칠성봉에서 조망중 ㅎ

 

 

      ◎칠성봉아래 펼쳐진 암릉 

 

      ◎그냥 갈수없지 흔적 ㅎ

 

      ◎오늘 설악에 첫눈이 내렸다지..ㅎ

 

       ◎칠성봉 아래 천길 낭떠러지 암릉구간

 

  ◎오늘 원래 코스는 대청봉인데 아무래도 시간상 변경해야겠다

 

      ◎공룡능선과 천불동계곡 선명하게 조망된다

 

      ◎여기는 희귀동식물 구역인것처럼 --- 겨우살이가 엄청많네 ㅎ

 

      ◎지나온 능선길이  발아래 펼쳐진다

 

 

 

 

      ◎윗쪽이 화채봉인데 우회하면서 윗쪽을 째려봤다 ㅎ

 

 

       ◎자연 그대로

 

      ◎화채봉에서 망경대로 하산하면서 화채봉을 본다

 

       ◎하산중 음폭쪽 절경

 

 

 

       ◎망경대쪽으로 하산중 아쉬워 대청봉을 본다

 

       ◎양폭이 가까워지면서 공룡능선

 

      ◎여기가 망경대란다 멀리서 조망만...ㅎ

 

 

 ◎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공룡능선의 하모니....이제부터 급하산길 접어든다

 

 ◎ 화채능선...화채봉이 보이고 1,235봉이 보인다....지나온 화채능선 하산길

 

      ◎망경대를 지나면서 칠성폭포 ....

 

       ◎여기 하산코스도 자일을 설치하여 내려온다

 

 

       ◎하산하면서 원 뱀이 요렇게 많은지

 

 

 

       ◎몇마리와 조우했는데 도망을 가질않네...내가 도망가야겠다 ..참네~~ㅎ

 

 

 ◎망경대를 우회하면서

 

 ◎여기로 내려오니 양폭대피소

 

◎천불동 계곡

 

 

 

 

 

 

 

 

 

 ◎밑에서 본 비선대 모습

 

 

 ◎설악동에서 바라본 새벽 안락함 등로길을 바라보면서 ㅎ

 

 ◎신흥사에서 산해을 마무리 한다◎

 

상석이印

 

♪ 설악아 잘 있거라 ♪

         설악아 잘 있거라. 내 또 다시 네게 오마 

    포근한 네 품속을 어디간들 잊으리오

 철쭉꽃 붉게 피어 웃음 지는데 ... 

         아~ 아~ 아~~~  나는 어이해 가야 하나

     선녀봉 섧은 전설 속삭이는 토왕성아 

    밤이슬 함뿍 젖어 손짓하던 울산암아

     나 항상 너를 반겨 여기 살고픈데 ... 

         아~ 아~ 아~~~  나는 어이해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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