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품에 자연과 사랑이^^*
설악산/화채능선2(토왕성폭포-칠성봉-화채봉-망경대-양폭-설악동) 본문
◎토왕성폭포 상단 130m --
◎깊은숨 몰아쉬면서 긴장속의 릿지산행 힘겹다 ㅎ
◎ 드디어 노적봉과 눈맞춤 위치에 왔다 ㅎ
◎2시간을 올라서 여기까지 왔다
◎윗쪽만 보다가 아래를 보니깐 현기증이 헛발질하면 그대로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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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비친 토왕성폭포 상단은 눈부시다
◎어질~어질 온갖 잡념이 스쳐지나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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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울산바위 그리고 권금성&안락암이 시야에 들어온다
◎아찔한 느낌 - 가까이 가질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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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도 발아래...
◎ 달마봉도 멀리 째려본다 ㅎ
◎토왕성폭포 상단에서 또다른 봉우리로 올라야한다 휴~ 토왕성폭포 상부에 올라서니 또다른 산군이 형성되어 있다..이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토왕성폭포를 이루고있다
◎ 칠성봉 직전의 암반에 올라서니 공룡능선의 장엄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설악 파노라마....~
◎설악 공룡능선이 펼쳐진다 ~
◎발아래에는 천길낭떠러지 그러나 조망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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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대를 뒤로 마등령과 펼쳐진 설악
◎울산바위쪽도 시원하게 멀리 속초바다까지...
◎오늘 날씨는 최고인데 바람이 제법 강풍에 가깝다
◎암봉에 요런 천지?가 다있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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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봉우리가 칠성봉이다 또 넘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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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봉 정상에서 ㅎ
◎설악의 공룡이 또 펼쳐지고...정말 장관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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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중청,소청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와~~~
◎칠성봉 아래 요상한 쌍둥이 바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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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행중 찍사고수님께서 칠성봉에서 조망중 ㅎ
◎칠성봉아래 펼쳐진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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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수없지 흔적 ㅎ
◎오늘 설악에 첫눈이 내렸다지..ㅎ
◎칠성봉 아래 천길 낭떠러지 암릉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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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래 코스는 대청봉인데 아무래도 시간상 변경해야겠다
◎공룡능선과 천불동계곡 선명하게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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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희귀동식물 구역인것처럼 --- 겨우살이가 엄청많네 ㅎ
◎지나온 능선길이 발아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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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이 화채봉인데 우회하면서 윗쪽을 째려봤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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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
◎화채봉에서 망경대로 하산하면서 화채봉을 본다
◎하산중 음폭쪽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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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대쪽으로 하산중 아쉬워 대청봉을 본다
◎양폭이 가까워지면서 공룡능선
◎여기가 망경대란다 멀리서 조망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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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공룡능선의 하모니....이제부터 급하산길 접어든다
◎ 화채능선...화채봉이 보이고 1,235봉이 보인다....지나온 화채능선 하산길
◎망경대를 지나면서 칠성폭포 ....
◎여기 하산코스도 자일을 설치하여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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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면서 원 뱀이 요렇게 많은지
◎몇마리와 조우했는데 도망을 가질않네...내가 도망가야겠다 ..참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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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대를 우회하면서
◎여기로 내려오니 양폭대피소
◎천불동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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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본 비선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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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에서 바라본 새벽 안락함 등로길을 바라보면서 ㅎ
◎신흥사에서 산해을 마무리 한다◎ 상석이印
♪ 설악아 잘 있거라 ♪ 설악아 잘 있거라. 내 또 다시 네게 오마 포근한 네 품속을 어디간들 잊으리오 철쭉꽃 붉게 피어 웃음 지는데 ... 아~ 아~ 아~~~ 나는 어이해 가야 하나 선녀봉 섧은 전설 속삭이는 토왕성아 밤이슬 함뿍 젖어 손짓하던 울산암아 나 항상 너를 반겨 여기 살고픈데 ... 아~ 아~ 아~~~ 나는 어이해 가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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