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품에 자연과 사랑이^^*
북한산 종주산행 본문
▲하루궤적-울산공항(07시)-김포공항(08시)-북한산성매표소(10시)-의상봉(10:47)-대동문(12:50)-노적봉(14:10)
-위문(14:20)-백운대(14:40)-도선사주차장(16시) = 13Km
▲지하철 구파발-704번 버스타고 입구도착...날씨가 높은습도랑 따끈한 기온이랑 ...
▲앞에 삐쭉히 서있는 첫봉우리-의상봉
▲여기까지 오는데 벌써로 땀이 맺히네
▲의상봉 진입 들머리
▲산행하면서 윗쪽만 본다 ㅎ
▲3월에 왔을땐 눈보라 기상으로 요길이 엄청 미끄러웠는데 ...
▲그냥 하늘만 본다
▲정신없이 오르다 뒤돌아 멀리 주차장을 돌아본다
▲복바위라나....
▲아직 갈길이 먼데 벌써로 윗쪽이 땀으로 젖어온다
▲우측이 용출봉
▲겨우 의상봉에 도착했건만...산님들이 아무도 ....
▲종착지 백운대쪽 이빠이 땡겨본다 ㅎ
▲무심결에 뒤돌아본 국녕사 불상뒷모습...
▲용출봉이란다 ...
▲용혈봉에서 고생스런 배낭을 끼고...
▲거길 넘어야 대남문인데...
▲자꾸만 가는도중 백운대쪽으로 시선이 간다 ㅎ
▲나월봉은 옆으로 통과 ...너무 높아서 ㅎ
▲나한봉에서 뒤돌아본 걸어온 능선길
▲여기가 문수봉
▲대남문에서는 일정구간이 산성길...그래도 장난이 아니네...
▲점점 가까워지네...
▲대동문도착 일단은 굶주린 해결좀해야겠다
▲대동문지나서....동장대
▲불암문...무슨뜻인지 몰겠다 용이...
▲이제 노적봉까지 왔다 온몸이 다젖어서 ...
▲노적봉에서 위문 오름길...
▲백운대 함땡겨보고..
▲드디어 위문까지 왔네 ...ㅎ
▲위문에서 백운대 오름길...
▲첨으로 서울시내 함내려봤다 .... 그런데 시끄무리 하네 ....아마 몇달째 촛불 꺼시름 ㅎ
▲모처럼 산님교행중 사진부탁해서 인수봉 배경으로 ㅎ
▲인수봉 바윗덩어리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까마득한 의상능선이 가물가물 보이고..
▲머나먼길 달려와서 여기 드디어 섰다 ㅎ
▲여기저기 봐도 인수바윗덩어리가 맘에 드네...ㅎ
▲지나온 노적봉도 맘에 들고...
▲애국심 돋구는 비문도 맘에 들고...
▲자꾸만 펄럭이는 백운대 태극기를 뒤돌아 본다
▲하산길도 장단이 아니네...
▲내려오면서 안보일때까정 돌아본다 ㅎ
▲여기 바위는 뭐가 이름이 있을것같은데 ...위태롭게 서있네...
▲백운계곡을 내려오면서 생명수가 바위틈에서 계속 솟구치고...
▲백운대피소에서 인수봉을 올려봤다
▲여기가 도선사 주차장쪽 날머리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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