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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품에 자연과 사랑이^^*

북한산 종주산행 본문

☆산야 발자취☆/경기.서울·강원도

북한산 종주산행

상석이 2008. 7. 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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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궤적-울산공항(07시)-김포공항(08시)-북한산성매표소(10시)-의상봉(10:47)-대동문(12:50)-노적봉(14:10)

 -위문(14:20)-백운대(14:40)-도선사주차장(16시) = 13Km 

 

▲지하철 구파발-704번 버스타고 입구도착...날씨가 높은습도랑 따끈한 기온이랑 ... 

 

▲앞에 삐쭉히 서있는 첫봉우리-의상봉 

 

▲여기까지 오는데 벌써로 땀이 맺히네 

 

▲의상봉 진입 들머리 

 ▲산행하면서 윗쪽만 본다 ㅎ 

 

▲3월에 왔을땐 눈보라 기상으로 요길이 엄청 미끄러웠는데 ... 

 

▲그냥 하늘만 본다  

 

▲정신없이 오르다 뒤돌아 멀리 주차장을 돌아본다 

 

▲복바위라나.... 

 

▲아직 갈길이 먼데 벌써로 윗쪽이 땀으로 젖어온다  

 

▲우측이 용출봉 

 

 ▲겨우 의상봉에 도착했건만...산님들이 아무도 .... 

 

▲종착지 백운대쪽 이빠이 땡겨본다 ㅎ 

 

▲무심결에 뒤돌아본 국녕사 불상뒷모습... 

 

▲용출봉이란다 ... 

 

▲용혈봉에서 고생스런 배낭을 끼고... 

 

▲거길 넘어야 대남문인데... 

 

▲자꾸만 가는도중 백운대쪽으로 시선이 간다 ㅎ 

 

▲나월봉은 옆으로 통과 ...너무 높아서 ㅎ 

 

▲나한봉에서 뒤돌아본 걸어온 능선길 

 

▲여기가 문수봉 

 

 

▲대남문에서는 일정구간이 산성길...그래도 장난이 아니네... 

 

▲점점 가까워지네... 

 

▲대동문도착 일단은 굶주린 해결좀해야겠다 

 

▲대동문지나서....동장대 

 

▲불암문...무슨뜻인지 몰겠다 용이... 

 

▲이제 노적봉까지 왔다 온몸이 다젖어서 ... 

 

▲노적봉에서 위문 오름길... 

 

▲백운대 함땡겨보고.. 

 

▲드디어 위문까지 왔네 ...ㅎ 

 

▲위문에서 백운대 오름길... 

 

▲첨으로 서울시내 함내려봤다 .... 그런데 시끄무리 하네 ....아마 몇달째 촛불 꺼시름 ㅎ 

 

▲모처럼 산님교행중 사진부탁해서 인수봉 배경으로 ㅎ 

 

▲인수봉 바윗덩어리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까마득한 의상능선이 가물가물 보이고.. 

 

▲머나먼길 달려와서 여기 드디어 섰다 ㅎ 

 

▲여기저기 봐도 인수바윗덩어리가 맘에 드네...ㅎ 

 

▲지나온 노적봉도 맘에 들고... 

 

▲애국심 돋구는 비문도 맘에 들고... 

 

▲자꾸만 펄럭이는 백운대 태극기를 뒤돌아 본다 

 

▲하산길도  장단이 아니네... 

 

▲내려오면서 안보일때까정 돌아본다 ㅎ 

 

▲여기 바위는 뭐가 이름이 있을것같은데 ...위태롭게 서있네... 

 

▲백운계곡을 내려오면서 생명수가 바위틈에서 계속 솟구치고... 

 

▲백운대피소에서 인수봉을 올려봤다 

 

▲여기가 도선사 주차장쪽 날머리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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