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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품에 자연과 사랑이^^*

창녕 / 화왕산 환종주 본문

☆산야 발자취☆/타지역 환,종주

창녕 / 화왕산 환종주

상석이 2009. 3. 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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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4(토) 화왕산 환종주산행:북암교(07:10)-삼성암-석대산-구현산(08:20)-화왕산(10~10:30)-돗산고개(11:30)

                                     -관룡산(11:50)-암릉-구현산(12:15) -심명고개(14:10)-영취산739m(15:00)

                                     -보름고개(16:00)-병봉(16:40)-영취산681m(17:30)-구봉사(17:40)-북암교 주차장(18:00)

 ★ 총산행거리 : 도상거리 - 28.6Km.  실산행거리 - 34Km예상   * 산행시간 : 10h50'

 ☆ 환종주 산행 특이점:1).몇일전 계속된 빗줄기가 그치고 꽃샘추위 체감온도 -5도.강풍동반됨

                                2).삼성암-석대산-구현산 등로길은 아직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은 등로임

                                3).전체적인 종주길 산객님 2명 조우함(영취산 정상)

 

 

 

      ▲ 창녕 계성면 북암교 우측에 공용주차장에서 산행들머리

 

      ▲북암교 지나서 실질적인 삼성암 입간판에서 산행 시작~

 

      ▲삼성암 오름길은 상당히 가파른 시멘트길

 

      ▲통도사 말사인 삼성암 우측으로 희미한 등로 열려있다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암릉길 그냥 앞으로 오른다

 

 

      ▲좌측봉우리가 비둘기들이 모여 놀았다는 구현산(鳩峴山),우측으로 화왕산이 이어진다

 

      ▲좌측 화왕산에서 우측으로 관룡산이 이어진다

 

      ▲ 암릉오름길에 돌탑에서

 

 

 

      ▲돌탑 조망대에서 바라본 석대산

 

      ▲ 바위봉우리 석대산

 

      ▲석대산에서 바라본 첫번째 헬기장.뒤로 구현산 우측으로 화왕산

 

      ▲석대산에서 구현산 가는 암릉길에 두부 한모 올려놓았네....두부바위

 

 

 

 ▲비둘기가 한가히 모여살았다는 구현산(鳩峴山) 별로 조망은 없다                                                                                                                                        

 

      ▲구현산에서 화왕산가는길 첫번째 임도 비들재

 

      ▲두번째 헬기장에서 뒤돌아본 지나온길

 

 

 

 

      ▲앞봉우리만 넘으면 화왕산성이 조망될것같다

 

      ▲암릉길에서 바라본 평화로운 창녕시내

 

      ▲이제 화왕산 정상분지가 조금씩 조망된다

 

 

      ▲바위윗쪽 끈질긴 소나무의 생명력

 

      ▲배바위쪽 화마의 흔적이 보인다

 

 

     ▲첫번째로 만난 이정표. 자하곡계곡에서 올라오는 삼거리다

 

      ▲ 바람이 남동쪽으로 강하게 불어온 탓에 산불감시초소를 넘어온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나간 불덩이속에서도 봄기운을 기다리는 꽃망울

 

      ▲화왕산 억새태우기 축제때 최대의 희생자가 많은 배바위쪽. 온세상을 혼동의 시간으로 난 지금 여기를 왔다

 

      ▲배바위에서 바라본 화왕산 정상부~

 

      ▲여기가 배바위 뒷쪽은 낭떠러지

 

 

      ▲배바위에서 바라본 가야할 길.관룡산,구룡산

 

 

      ▲산 정상은 분지 억새밭과 진달래 군락 등 경관은 올해는 못볼것같다

 

      ▲억새태우기 축제행사장 무대.덕분에 민둥산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혼동속으로 빠져든다. 사고는 말이없고 혼란중에 사고당한 그들을 위해 잠시 묵념....

 

 

 

      ▲창녕의 호국 진산 화왕산.옛날 이 산은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불뫼·큰불뫼로 불리기도 하여 불기운이 높아서 이름에 火를...

 

      ▲정상에서 평화로운 창녕시내 전경

 

     ▲서쪽릉

 

     ▲북쪽릉

 

 

 

     ▲요즘은 국내외의 혼란속에 국내도 MB 들어선후 숭례문 문화재 화재와 화왕산사태&철거민 참사가 자꾸 연결되어져 숙연해진다

 

     ▲한참을 관룡산쪽으로 가는중 뒤돌아봤다

 

      ▲앞쪽으론 관룡산이 모습을 내민다

 

 

      ▲화왕산에서 관룡산 가는 중간의 임도 간이매점에서 요기를 조금 ㅎ

 

      ▲관룡산 삼거리

 

      ▲관룡산 정상

 

      ▲관룡산에서 당겨본 껌둥이 화왕산성 정상부

 

      ▲좌측으로 오늘 지나온 산행길을 본다

 

      ▲살며시 구룡산쪽 병풍바위를 조망한다

 

 

 

    ▲관룡산에서 구룡산가는 암릉들

 

 ▲우측으로 병풍바위고 암릉뒤쪽으로 구룡산 정상

 

 ▲통일신라시대에 창건했다는 고찰  관룡사를 당겨본다

 

 ▲옥천저수지를 우측으로 산행시작해서 좌측 으로 하산하는 그림을 점검ㅎ

 

 

 

 

 ▲이곳은 오직 큰 돌삐랑 절벽뿐

 

 ▲암릉뒤로 요런 천하의 요새?에 기도원같기도 하고 을씨년스럽다 

 

 ▲봄은 왔건만 아직 여긴 겨울인가?

 

 ▲화왕산에서 영취산까지 요런 이정표가 있어서 등로는 혼란스럽지않다 (산행하구 부곡온천으로 오라는건가?)

 

 

 

 ▲관룡산에서 영취산까지는 지자체에서 등로를 많이 점검했는듯 깨끗하다

 

 

 

 

 ▲심명고개의 등로표시판

 

 

▲ 영취산(739m) 정상에서 오늘 처음만난 산객님께 사진부탁 ㅎ                                                                                            

 

 ▲바위능선길 끝부위가 병봉 (등로가 조금위험)

 

 ▲병봉에서 바라본 오늘 산행길.옥천저수지 뒷쪽으로 석대산

 

 

 ▲좌측(구현산)중앙(화왕산),우측으로 관룡산&구룡산 

 

 ▲구룡산에서 병봉까지 지나온 능선길

 

 

 

 ▲마지막 영취산(681m)가는중 뒤돌아본 뽀쪽한 병봉

 

 

 ▲큰~돌삐가 둘이 붙어 있네요 ㅎ

 

 ▲이제 거의 다왔나보다 옥천저수지가 선명하게 들어온다

 

 ▲저위가 오늘 마지막 종착점 영취산(681m)

 

 

 ▲영취산 가는길에 아랫쪽 구봉사

 

 ▲돌삐천국 영취산(681m)

   영취산이란 산 이름이 우리나라 여기저기에 산재해있어 혼란스럽지만 수천년간 신앙의 구심점이 불교였기에 지금도 산이름은 불교적인게 많은가보다.

 

 ▲구봉사를 내려오면서 오늘 산행을 종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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