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산 서릉-억산 (10/5)

 

◎ 10/5 (일) 산친구 4명이랑 운문 서릉-억산 산행....원래 운문산 서릉-억산-수리봉-석골사 코스였으나 단축산행함-13Km (09:40~15:40)

◎주차장에 파킹하고 곧이어지는 석골폭포...가물어서 오늘은 별로다  ◎석골폭포 상단에서 우측으로 들머리 접어든다  ◎계곡건너면서 반기는 시그널 ㅎ  ◎계속된 오름길&바위덩어리...아직 몸이 덜풀렸나 왜이렇게 비지땀이 줄줄~

◎한참오르다 뒤돌아 석골사 한눈에 조망  ◎멀리 상운암계곡쪽도 조망해보고...ㅎ  ◎뒷쪽은 다른세상가는길 ㅎ 계속 요렇게 오름길을 걷는다  ◎산친구들이 오늘은 좀 뒤쳐진다 ...오늘은 안개비가 왔다 갔다 습도가 많은모양이다

◎가야할길을 조망하니 ...어질 어질...그래도 올라야겠지 ㅎ  ◎요런 등로를 계속오르다 조망바위 있으면 쉬고 ㅎ  ◎벌씨로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찍어본다  ◎지나온길도 뒤돌아본다

◎본격적인 조망위치 ㅎ 좌측-수리봉. 뒷쪽 좌-북암산. 우-문바위+사자바위  ◎이어서 억산+깨진바위 오늘 저길 가야된다  ◎앞쪽으로 좌측-도래재+구천산+정승봉+실혜산 . 멀리뒷쪽 - 정각산  ◎우측 도래재에서 사자봉 그리구 멀리 뽀쪽한봉 - 향로산

◎오늘 육수를 넘흘려서 힘이 쭉~빠쪗당  ◎오름길에 아직 단풍이 여기 저기뿐이다  ◎이쪽은 제법 곱게 물들어가구  ◎깨진바위쪽으로 완연한 조망...가야할길

◎안개비 때문에 별로 조망이 좋지않다  ◎정승봉쪽은 그런대로 괜찮구 ㅎ  ◎제법 고도를 높이니깐 보기가 좋다  ◎백운산쪽으로 멀리 영알 신불산이 보인다

◎오색 단풍들 ....  ◎어느듯 여기까지 왔다 그럼 운문산 거의 다왔네...  ◎일단 도장 꾸~욱

◎여기도 올해만해두 몇번째냥 ㅎ  ◎오늘은 정상석 좌측에서 도장 꾸~욱!

◎가야할 억산능선길  ◎운무에 가린 신불산군들..

◎점심을 라면끓여먹고 딱발재 표시판  ◎여기가 범봉이다 ...ㅎ

◎어느듯 벌써 여기까지 왔다 - 깨진바위  ◎팔풍재에서

◎이제부터 깨진바위로 오름연속이다  ◎위를 쳐다봐도 어질 어질 ㅎ

◎이런곳을 올라야 억산이다

◎한숨돌리고  ◎거의 다와가는가 보다 ㅎ

◎깨진바위 상단에서 바라본 운무에 가린 운문산 - 여기까지 라면 끓여먹고 2시간  ◎억산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길

◎ 8월에 왔는데 또 도장찍는다 ㅎ

◎여기도 억새가 피어있네  ◎ 하산길 - 문바위 방향

◎하산을 문바위-수리봉으로 하지않고 곧장 하산했삣다  억수로 피곤해서리..ㅎ  ◎요렇게 내려왔다

◎사찰 경내도 멀리서 본다  ◎ 석골폭포를 보면서 산행  마무리   상석이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