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쯤...표충사~청도로...

 

▲ 30년전 친구 3명 모여서 최초의 장비를 챙겨서 떠나는 모습이...      예전에는 등산문화가 없어 그져~캠프수준이다.      (친구놈은 울산시청에 고위공무원이라는데 아직 못만나봤다ㅎ)      부산에서 밀양가는 교통편이 힘들었는데...비둘기호 타고 밀양출발전 모습 ▲ 당시 표충사 우측 옥류계곡에서 바라본 모습...확실히 옛날스럽다 ㅎ ▲ 계곡에서 1박하고 아침에....(요친구넘은 자주 만나서 회포를 푸는뎅ㅎ) ▲예전에 표충사 정문인듯...당시는 입장료같은거 없이 그냥 들락거렸는데...ㅎ ▲흰고무신 신고 고사리분교까지 갔다가 신발이 찢어져서 하산 ㅎ ▲밀양에서 다시 비둘기 기차타고 청도에 도착  ▲ 청도로~ 어디를 경유해서 낙대폭포에 갔는데 지금까지 한번 가보고싶은데 아직 못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