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 발자취☆/양산권역
진하 / 명선교
상석이
2010. 4. 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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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토. 저녁녁에 울산에서 20분쯤을 달려 요즘 지역 뉴스의 한 장을 장식하는 명선교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 명선교의 야경은 어촌마을을 한단계 업 시키는듯...아름다움을 던져준다.
▲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 사이에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이 이곳에서도 펼쳐진다 .
명선도는 여름이 되면 매미가 많이 운다해 명선도(名蟬島)로 불렸으나, 지금은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는 의미의 명선도(名仙島)로 불린단다.
▲ 명선교위에서 바라본 강양포구는 좌,우측으로 어디서나 볼수있는 전형적인 어촌풍경이다
▲ 명선교의 주탑은 울산의 市鳥인 한쌍의 학을 형상화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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