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풍교(08:20) - 지내마을 - 취서산장 - 영축산 - 함박등 - 죽바우등 - 시살등 - 오룡산 - 540봉 - 552봉 - 해운농원갈림길 - 무풍교(15:20)
|
 |
▲들머리
▲통도환타지아를 우측에 끼고 혼자 산행을 시작한다
|
▲지내마을 들머리
 |
▲한적한 산길을 조용히 올라간다
 |
▲우측에 요런 골프장을 끼고 계속오른다 ...
▲지나온 궤적을 그려보구...
|
▲취서산장
 |
▲우측으로 쓰리랑릿지가 조망된다
|
▲멀리 우리동네도 쳐다본다
▲정족산 좌측으로 멀리 치술령&국수봉도 째려본다
 |
▲산객이 아무도 없고
▲바람이 얼매나 불던지 셀프디카가 흔들려서 겨우한장
|
▲추워서 갈길만 째려보구 발걸음을 옮긴다
|
▲함박등에 언제나 저바위는
 |

▲죽바우등을 우회하면서 째려본다 ..
▲여기까지 오는데 산객 다섯명 만났다 ...
 |
▲멀리 하산길도 그려본다
▲우측으로 볼수있는건 다 쳐다본다 ...
|
▲시살등은 지나오면서 한번더 째려보구...
▲오룡산가는 능선길
▲어느바위틈에 바람이 없어서 간단히 요기를 한다 ㅎ
|
▲이제 다섯봉우리를 세어보고
▲오룡산근처 ...이끼바위
 |
▲여기서도 셀카를 맞추고
▲지나온 오룡산 능선길
▲남쪽으로 조망해본다
|
▲하산길...멀리 궤적그려본다
▲멀리 내고향도 째려본다
 |
▲여러갈림길에 주의하면서
|
▲무서운 바위동굴..너무 깊고 어둡네...으시시...
▲3단 "어부바"
|
▲오룡산에서 하산한 궤적
▲통도사 ㅎ
▲오늘 하루 산행궤적을 그려본다
|
▲여기가 종착지 무풍교 ㅎ
▲철문을 나오면서 산행마무리 ㅎ
|
★오늘 12/6 (토) 오래전에 통도사환종주 계획은 잡혀있었으나 요런,저런핑계로 오늘에야 강행을 한다
흔히 가는날이 장날이란말 ...ㅎ 어제부터 날씨가 왜이렇게 춥는지 ...강풍에 오늘은 기온이 아무래도 영하 몇도는 될것같고
바람이 강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것같다 ...
더군다나 오늘은 홀로 산행이라서 조금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구 맘먹구 산행을 시작했다
들머리 부터 날머리까지 산객을 몇명 만나지 못해서
요런날은 다른 산님들도 참는날이구나 하구 죙일 생각했다
너무 추워서 산중에서는 오래머물수가 없어서 아마 산행은 엄청 빨리종료해서 한결 맘은 편하다
상석이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