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석이 2008. 7. 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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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 집근처 산책겸 수변공원을 찾았다  

 

 

 

우리집 식구가 된지 40일된놈 아직 생후 3개월짜리 마루놈 ㅎ 

오늘은 수변공원에 보름달이 걸렸다 

 

 

 

 

 

 

 

 

수변공원 산책로 한바퀴돌아보니 시원한 밤공기가 정말 상큼한데 등뒤에 땀줄기가 맺히네 1시간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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