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석이 2008. 6. 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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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내골 태봉종점(10:00)-청수우골-시살등(11:40)-함박등-영축산-신불재(12:50~13:30)-신불산(14:00)-간월산(14:50)-배내봉(16:20)-배내고개(16:50) = 18Km

※ 주말 남부지방 장마 호우예보-예정산행 강행으로 시계엉망 산행어려움 

△회원21명 출발전 단체로 짤칵~! 

△제법 청수골 수량이 많아보인다 

△ 청수골에 안개가 자욱하고...

△안개속에 시살등 숲풀속헤집고 계속된 오름길 

△이제 겨우 첫등정 시살등 

 

△시살등에서 오룡산쪽 봐도 안개뿐.... 

△영축산 가는길 함박등 암릉구간 

△날씨만 맑으면 멋진바위인데 오늘은 휀지 측은하게 우뚝 서있네... 

△영축산까지 왔지만 옷은 땀이랑 빗물에 흠벅젖고 

△중식후 신불산에서 단체사진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네 

 

△간월재 내림길

△멋진 간월돌탑도 오늘은 웬지 ... 

△간월산에서  

 

△배내봉에서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찍고 모두들 힘든기색은 없네...

 

 

△배내봉에 하산길에 푸르른 숲 

△배내재 하산길에 아쉬워 뒤돌아본 배내봉...ㅎ

△하산후 근교 하천의 개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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