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석이 2008. 5. 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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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금) 하루 휴가내고 운문사 정류장-화랑교-등심바위-657봉-범봉-딱발재-운문산-독수리바위-북릉-큰골-사리암주차장-운문사= 18Km (09:00-17:35)

▲들머리 - 화랑교를 건너서 좌측길따라 --등심바위가 보이네...ㅎ

▲인공암벽장 뒤로하고 한컷- 

▲혼란스런 등로찾아서 뒤돌아보니 지룡산자락이.... 

▲멀리 억산 깨진바위가 오늘산행 딱~! 1/2 더운날씨에....휴~

▲장군봉이란 이름 참많네 요기도....ㅎ그러나 윗쪽 등심바위(호거대)가--- 

  ▲쇠밧줄타구 일단은 올라가봐야겠다

▲조망이 일품이네...대비지 조망 

▲가야할 좌측 범봉 북릉,멀리우측에 억산 깨진바위 조망

▲등심바위 윗쪽엔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 

▲한폼잡고... 

▲한참을 능선타고 뒤돌아보니 멀리 등심바위도 조망되네 

▲드디어 운문사 경내도 조망되구 ...여기는 오로지 비구니승밖에 ....관세음보살--- 

▲점점 가까워진 억산 깨진바위-운문산능선 

 ▲배낭도 힘들어 쉬고 

 ▲오늘은 산님들 한사람도 조우못함 

▲여기만 넘으면 삼거리 능선길... 

 ▲뒤엔 낭뜨러지 잠시 자불어 ㅎ

 ▲어느새 억산 깨진암봉이 가까이있네...

 ▲주능선길 올라서서 뒤돌아본 억산 깨진암릉-조망각도따라 모양새도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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